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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tukan remind and companion®
알립니다 JOE-MCP31
새로왔어요 joe_main_b01
상큼한 능청, 과일청
원래부터 상큼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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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에게서 보이는 형형색색의 색깔이 눈이부셨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색을 눈으로 가늠하면 내 입에는 그 맛이 느껴졌다. 다양한 성격을 색으로 나타내는 그 존재의 능력은 대단했다. 어떠한 성격이든 간에 그 색은 아름다웠다. 상쾌했다. 그리고 뭔지 모를 청량감이 느껴졌다. 껍데이기에서 오는 그 강렬함은 때론 겉과 속이 다르게, 또 어떤 때는 겉과 속이 같게 다가왔다. 아름다운 꽃을 가만두지 못하는 우리네 속성 때문인지, 그 아름다운 존재를 유리보다 투명한 곳에 담는다. 꽃은 이내 시들지만, 어쩐지 그 투명한 곳에서 그 존재는 언제까지고 그 모양을 유지할 태세다. 꽃과 같이 시들어버릴 운명에 처한 존재지만, 투명한 곳에서 달콤한 무언가를 만나 영원의 길을 걷게 되는 환골탈퇴.
껍질로 겉을 꽁꽁싸맨 그 속내는 쉽게 짐작하기 힘들다.
많이 경험한 사람들은 당연한 듯 그 속내를 알지만, 처음보는 그 존재 앞에선 미지의 세계로 떠날 준비를 한 사람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 속을 보기 위해 어쩌면 다른 도구가 필요할 정도로 단단한 존재부터, 그저 톡 하면 사라질 껍데기를 가진 존재까지. 능청스럽게 속을 감추고 있는 존재의 순수함은 그래서 상큼하다. 고유의 색과, 고유의 향, 그리고 고유의 맛을 지닌 그 존재들을 공통적으로 묶을 수 있는 이유. 바로 그 능청스러운 상큼함.
잘나가요 joe_main_b08
밥대신 joe_main_b03

실패란 없다, 치즈
제주수제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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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들어간 음식 중에 맛 없는 거 본 적 있어요?
없어요. 전 없습니다. 왜냐면 치즈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까. 한식인 김치볶음밥에도, 분식인 떡볶이에도, 다이연하지만 양식인 스파게티에도, '치즈'란 글자가 들어가면 단박에 식욕이 한단계 상승하는 느낌이에요. 약간 애매하게 만들어진 음식에도 '그럼 슬쩍 치즈를 올려볼까?'하고 슬쩍 녹여내면 이미 백점만점. 치즈란 그런 마성의 음식이잖아요.
새하얗게 짙어진다
우유를 농축시켜 차곡차곡 내려 앉은 치즈, 서로 엉기며 굳어지며 새하얗게 짙어진 그 고소함은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매력을 자아냅니다. 우유는 한잔 이상 마시면 물리기도 하는데 치즈는 그런 법이 없어요. 고소함에 짭쪼롬함이 더해지고, 거기다 우유의 비릿함은 날아가버리니까, 특별히 더해진 게 없는데도 몇 배나 맛있어지는 신기함이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살짝 늘어지듯 탄력있는 치즈의 식감은 '마성'이란 단어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순백의 치즈가 담아내는 맛의 진한 깊이에 반하고 또 반하게 될 뿐이죠.
차라리 예술에 가까운 음식
치즈를 조심스럽게 찢고 있으면 명주실을 자아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얀 속살 사이로 가늘게 늘어나는 치즈의 결은 눈으로 보기에도 이미 혀에 쫀득히 녹아내리듯 부드럽고, 그 가닥가닥마다 이어지는 우유의 풍미는 결이 제아무리 세세해져도 힘을 잃지 않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어떤 음식에서도 그에 어울리는 저마다의 색깔을 내는 치즈의 매력은 가히 놀랍습니다.
나를 기쁘게 한 중독 JOE-MCP34
마실 것 joe_main_b02

한국식 바비큐 육포를 만드는 육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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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첸향은 동남아 각지에서 성업 중인 육포 전문점이다. 비첸향 육포를 먹기 위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일반 육포보다 육질이 부드러우며 촉촉하게 양념이 배어 있다. 향도 풍부해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느낌이다. 해외에서 비첸향 육포를 맛보고 온 다수가 그 맛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내용의 포스팅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첸향이 인기 높은 이유는 또 쇠고기뿐 아니라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달달한 바비큐뿐 아니라 매콤한 칠리 양념으로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원하는 만큼 무게를 달아 살 수 있고, 작게 진공포장된 것도 팔아 가격 부담에서 자유롭다.
우리나라에도 이 비첸향 육포 버금가는 바비큐 육포 브랜드가 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육미당. 1933년부터 시작된 비첸향의 역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육미 당도 10년 넘게 한국인 입맛에 맛는 육포를 연구. 제조해 온 내공 있는 브랜드다. 직접 가게에 가면 바로 불에 구워 주는 육포를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 역시 주문과 동시에 구워 즉시 배송한다.
육미당 육포는 비첸향 것보다 덜 짜고 덜 자극적이다. 동남아 특유의 음식 향에 거부감 있는 사람이라면 육미당 제품이 더 입맛에 맞을 수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 비첸향을 위협하겠다는 뭐 그런 욕심보다, 철저히 한국인 입맛에 맞는 바비큐 육포를 만드는 브랜드다. 비첸향과 육미당 둘 다 먹어본 한국인 대다수는 육미당 쪽에 더 후한 점수를 준다. 특히, 삼겹살 육포를 보면 육미당이 얼마나 한국 입맛에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하는지 알 수 있다. 육미당은 비첸향을 현지화시켜 한국화 한 육포에 가깝다. 하지만 비첸향의 대안이라기보다 다른 경쟁력과 매력을 갖춘 브랜드가 되었다. 타깃을 확실히 정하고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오랜 노력과 열정을 쏟은 결과, 오리지널을 넘은 정체성을 구축했다.
정말 유기농 joe_main_b06
제주밥상JOE-MC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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